평화의길 강화에서 만나다

신미양요가 일어나기 전, 양인들이 강화해협 수로 측량을 시작했다.

병인양요로 아버지를 잃은 소년은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함을 직시한다.

두려움을 떨치고 나아가야 한다. 과연 소년의 희생은 어떠한 의미인가.


2021년 어느 날,

150년 전으로 타임 슬립을 한 시간 여행자. 소년의 미래를 알고 있는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모한 싸움을 말려야 하는가.

그의 희생이 내 삶,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의 대가였음을 알려야 하는가.

 

침략자에게 지도를 빼앗기기 전에 찾아야 한다. 

그가 간절히 염원하던 것이 무엇인지, 그가 소망했던 삶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그가 끝끝내 지키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지, 내가 찾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내야 한다.


 | 스토리텔러 시간여행자

시공간의 문을 여는 존재

 | 장군

과거의 처절했던 전장을 대표하는 인물

 | 어린의병

아버지와 같은 운명을 받아들이는 소년

 | 민초

1871년을 살아가던 수많은 민초들을 대표하는 인물

원범 | 강화도령/조력자

세도정치 속 허수아비로 살 수밖에 없는 왕

신부 | 성공회성당/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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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 외규장각/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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