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 100년의 미래를 말하다


조선시대 왕실의 묘역인 효창원에서 시작해  일제에 의해 훼손되고 효창공원으로 격하된 이후,

백범 김구선생에 의해 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삼의사와 이동녕, 조성환, 차리석 임정요인이 모셔지고,

안중근의사의 가묘가 세워진 효창공원은 그 이후로도 왜곡과 억압의 역사속에서 잊혀왔습니다.


이제는 다시 100년을 말해야 할 때입니다.

효창공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효창의 이야기 (11월29일 ~ 12월12일)

효창공원의 변천사


○ 기억의 이야기 (12월06일 ~ 12월12일)

효창공원과 독립선열의 정신을 지켜온 이들


○ 우리의 이야기 (12월08일 ~ 12월12일)

100년의 미래를 만들어갈 시민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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